CCTV도 화질이 좋은데, 회의중계를 CCTV로 해도 되지않을까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결론은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입니다.
관제는 CCTV, 회의는 회의중계용 무궁화카메라 입니다.
회의중계용으로 cctv를 사용하는부분은
흡사 스튜디오에서 cctv를 놓고 유투브 방송을 하겠다고 하는것과 동일합니다.
CCTV의 경우 어둠속에서 피사체를 비추는 감시용으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카메라 위치 추적은 비출때마다 틀어질수있구요.
피사체를 확대했을때 피사체가 깨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또한 포커스를 잡지못해 아지랑이 현상이 나올수있습닏.
티노의 무궁화카메라(N20)은 회의중계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회의중계를 위해서 카메라의 필요한 기능은
1.빠른 줌/아웃/팬/틸트 - 빠른 이동기능이 필요합니다.
2.차별화된 AF(Auto Focus) - 회의 좌석을 빠르게 추적했을때, 포커스를 빠르게 잡아야합니다.
3.다수의 프리셋을 최대한 빠르게 추적해야합니다.
공공기관이나 관공서일경우, 보안이슈가 있으므로, 보안성이 좋은 국산 카메라 무궁화카메라(N20)를 사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상 카메라 선정을 위한 안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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