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진구의회 전자투표시스템 도입은 오는 2022년 1월 시행하는 지방자치법 개정사항인 기록표결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조치이다.

전자투표 시스템은 도내에서는 원주시의회와 같은 하드웨어 방식으로 구축하여, 최소의 비용을 들여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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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고 공정한 정책 결정과 의원 개개인의 책임성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전자시스템이 도입되면 표결 시 전자투표로 결정한다.

“전자투표 시스템 도입으로 의회 정책 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책임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에게는 주요 의안에 대한 결정 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모든 사안, 안건에 대한 민주적이고, 공개적인 의사 결정부분을

공정하게 진행하게 된다.

”책임성과 투명성 제고을 위한 부산광역시 진구의회의 운영 방식이 앞으로도 의사 선진화에 앞장 서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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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투표 전자회의 조달우수제품 주식회사 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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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근거

2022년 1월 13일 지방자치법 32년 만에 전부개정, 자치분권 확대 기틀 마련

?? 책임성과 투명성 제고

정보공개 확대 (제26조)

- 의회 의정활동, 집행부 조직·재무 등 정보공개 의무·방법 등에 관한 일반규정 신설

- 정보플랫폼 마련으로 접근성 제고

의정활동 투명성 강화 (제74조)

- 기록표결제도 원칙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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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는 티노의 디지털 발언제어 솔루션을 구축한 바가 있습니다.

(주)티노의 전자투표, 발언제어 솔루션은 조달 우수 제품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영주시의회, 합천군의회, 김천시의회 본회의장/상임위원회, 춘천시의회, 속초시의회, 원주시의회, 경산시의회

등에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