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티노] 방송장비산업의 강국 실현, kobec과 (주)티노와 함께해YO!

2023-10-31 13:31:20 VIEW : 491

안녕하세요 티노티비입니다.

"kobec 공공기관 방송장비 구축ㆍ운영 실무교육"에 저희 티노가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수료자를 대상으로 KEA 수료증을 발급한다.

아울러, KOBEC은 효율적인 방송시스템 운영과 장비 활용도 제고를 위하여 사업별로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음성 명료도(STI-PA), 주파수 응답 특성, 평균음압레벨, 잔향시간, 전기음향, 잡음레벨 등 측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장비 구축 공간과 음향 시스템 운영 환경에 대한 정밀 진단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컨설팅을 이용하면 사업 기획 시 운영 환경의 문제점 및 개성방안을 도출할 수 있으며, 구축 운영 시에는 구축 방송시스템 전문 검사로 품질 확보를 꾀할 수 있다. 유지보수 과정에서도 노후화된 방송시스템의 성능과 품질을 확인해 효율적인 교체방안 수립이 가능하다.

주식회사 티노의 솔루션 부스를 소개합니다 👋🏻

저희 티노 는 AI 음성인식 실시간 자막 서비스가 가능한 지스트리머, 무궁화 카메라(MGH-N20), 무궁화 스위처(MGH-Nswicher), 전자 문서 회의 및 전자투표 솔루션, HD 실시간 재부재 표출시스템, 회의용 마이크(HSM-340)를 전시 하였습니다.

주 내용은 IP기반 비대면 인터넷 방송 시스템 구축 사례 및 국산 제품장비인(무궁화카메라, 무궁화 스위쳐, 무궁화 통합 제어 솔루션 등)에 대하여 실제로 제어해보며 질의응답을 통하여 의회방송시스템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1. 국산 장비 솔루션인 All HD IP기반 통합중계시스템 <무궁화 스위처>을 소개할게요.

  • 100% 국산 솔루션

  • 간편하고 쉬운 운영으로 간편한 관리

  • 자동화 된 통합제어연동

  • 손으로 말하고 눈으로 듣는 "수어방송" 동시 송출

  • 자막 편집 / 커스터마이징 효과

  • 발언자 자동추적시스템 가동

무궁화스위처는 발언자를 추적하는 자동송출이 가능한 시스템으로써, 2가지 이상의 영상을 하나의 화면에 표출할 수 있습니다.

동시 화면 송출로도 사용되며, 수어방송도 동시에 보여집니다. 불편함을 줄여 누구에게나 방송을 전달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트랜지션이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가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막 편집까지 가능하여 실시간으로 다양한 자막 생성이 가능해졌습니다. 더욱 빠른 전달과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실시간 스트리밍 기능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SNS으로 방송 송출이 가능해졌습니다.

다수의 의회에서 무궁화 스위처를 사용하여 방송을 진행하고 녹화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2. AI 인공지능 음성인식 실시간 자막 기능이 가능한 국산 소프트웨어 <지스트리머>를 소개할게요.

지스트리머는 생방송 및 저장 방송을 위한 엔진 솔루션으로서, 다양한 기능을 겸비한 맞춤형 스트리밍 엔진이에요.

적용분야로는 의회방송, 행정방송, IPTV, 관공서 인터넷방송, 사내방송, 디지털 사이니즈 등 다양하며 그 밖에 분야로도 넓혀가고 있습니다.

리눅스 기반으로 윈도우 제품보다 뛰어난 확장성을 자랑합니다.

  • AI 라이브 + VOD 자막서비스 완벽 연동

  • 누리영상관리솔루션(VMS)과의 연동

  • 무기한 라이센스 지원

  • 채널별 실시간 영상서버 저장 및 녹화 기능

  • 동영상 편집기능 지원

  • 다채널 실시간 녹화영상 / 접속자 수 모니터링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 방송장비산업센터(KOBEC)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23년 하반기 공공기관 방송장비 구축ㆍ운영 실무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번 실무교육은 공공기관의 방송장비 구축ㆍ운영에 대한 교육을 통하여 해당 기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체계성 확보 및 방송 시스템 운영/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한 목적을 둔다.

교육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수요처 방송장비 담당자이다.

교육에서는 공공기관 방송장비 구축/운영 지침소개 및 사업발주 안내, 공공기관 방송장비 사례와 실무적인 방향을 모색한다.

방송시스템(음향, 영상) 트렌드 소개와 설계/구축의 이해, 국내 최대 전자ㆍIT 전시회(KES) 참관 등 다양하고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이 밖에도, 공공기관 방송장비 헬프데스크 컨설팅은 3일 내내 운영하므로 방송시스템 시연등이 훨씬 다양화되고 편리하게 묻고 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기사 보도 자료 중 발췌한 자료임을 알려드립니다.

[정보통신신문 기사보도 중]